물품명
솔안홍삼액
생산지
진안분회 전태군&김영애 회원
인증번호
진안군 제45호
용량
90㎖*60포
원재료
5년근 홍삼 100%(전북 진안), 全根(뇌두/주근/지근 80% + 세미20%)
물품특징
- 전태군(부르노), 김영애(율리안나) 부부가 규정에 맞추어 농사지은 5년을 제대로 자란 원삼을 사용합니다.
- 수확최적기인 10월~11월에 수확한 원삼입니다.
- 이 물품은 진안군 홍삼가공품 품질인증*조례 제7조에 따라 진세노사이드 유효성분검사, 농약안전성 검사, 현장조사 등 엄격한 품질인증절차를 통해 진안군이 선정한 품질인증 홍삼입니다.
- 원삼의 속까지 제대로 찌고 저온으로 숙성시키며 제대로 말렸습니다.
- 홍삼의 전근(뇌두,주근,지근,세미)을 통째로 다렸습니다.
: 학자들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홍삼은 사포닌 성분이외에도 여러종류의 유효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지는데 이러한 성분은 주로 몸통부분에서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 시중의 제품들이 이익을 내기 위해 값싼 기타 약재를 혼합하여 저가형 저품질 홍삼액을 만드는 것에 비해 단호히 타 약재 혼합을 배제하고 순수한 5년근 홍삼액만을 다렸습니다.
*진안홍삼 품질인증기준(검사기관 : (재)진안홍삼연구소)
- 홍삼성분 : Rb1, Rg1, Rg3, Rf 필수검출
- 진세노사이드검사 : 성분 10종이상 함유
- 조사포닌검사 : 홍삼추출액 g당 2mg이상
- 농약안전성검사 :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 36종
- 현장조사 : 원료홍삼 적정성검사, 가공시설 위생검사 등
이용방법
섭취횟수 1일 1∼2회, 섭취량 1회 1포(90㎖) (간혹 침전물이 생길수 있으며, 이는 홍삼에서 우러나온 유익한 성분이므로 흔들어서 드십시요)
보관 방법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1년
TIP
▣홍삼은 체질에 따른 부작용이 있나요?
인삼은 예로부터 한의학에서 무독하고 장기섭취가 가능한 한방원료로 분류하고 있습니다만 사람에 따라 체질과 신체조건이 다를 수 있으므로 드물게 명현반응(瞑眩反應)과 이상증세(알러지 반응)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명현반응은 한의학상의 현상으로 섭취 후 일시적으로(약 3,4일 지속, 길면7일) 나타나는 반응으로 개선되어가는 과정에서 예기치 않게 일시적으로 다른 증세가 유발되었다가 결과적으로 완전개선되는 것을 일컫는 말입니다. 알러지 반응의 경우 섭취를 중단하시면 이상반응이 없어지게 됩니다.
▣ 임산부가 홍삼을 섭취해도 좋은가요?
한방의서인 본초강목에는 임신금기약물로 80여종이 기술되어 있는데 여기에 인삼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임신 중 홍삼의 섭취는 산모와 태아의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인식되어 있습니다. 다만, 임신 중 여성은 일반적으로 복약(服藥)을 신중히 하는 것이 상식이므로 한번에 과량 섭취는 피하고, 필요시 한의사의 지시에 따라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가급적 홍삼이 100%함유된 홍삼제품을 섭취하여 주십시오.
▣ 홍삼을 아기가 먹어도 되나요?
생후 12개월이 지나면 섭취할 수 있습니다. 아기가 섭취하기 좋은 제품으로는 100% 홍삼제품이 좋습니다. 섭취량에 유의하여 과량섭취 하여서는 안됩니다. 반드시 보호자의 관리하에 섭취를 권합니다.
▣ 홍삼 섭취 중 금기시 하는 음식은?
특별히 금기시 하는 음식은 없습니다. 단지 문헌상 검은콩을 홍삼과 같이 섭취 시 홍삼의 효과가 떨어진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 아토피 어린이가 먹어도 되나요?
아토피성피부염은 유전적인 소인과 건조한 피부, 정상인에 비해서 쉽게 피부 가려움증을 느끼는 특성,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에 의한 감염, 정신적 스트레스 등이 서로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증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주의하여야 할 사항을 지키시고, 음식물중에서 알레르기 원인물질이 될 수 있는 닭고기, 돼지고기, 계란, 땅콩, 우유, 밀가루, 초코렛, 콩류(두유, 순두부) 등 푸른 생선(꽁치, 고등어), 기름진 음식, 아이스크림, 계란 노른자 등을 주의하셔야 됩니다.그러나 음식물이 아토피를 일으킨다고 확진하려면 정밀검사가 필요하므로 가정에서 짐작으로 판단해서 먹이지 않으면 영양실조가 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홍삼을 드셔서 아토피를 일으키지는 않으므로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 열이 많은 사람들은 홍삼을 먹어도 되나요?
홍삼에는 열을 내려주는 성분(Rb1)과 열을 올려주는 성분(Rg1)이 같은 양으로 공존하고 있으며, 홍삼성분이 신체의 항상성을 유지시켜주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열과는 관계없이 섭취가 가능합니다.
또한 더운 여름철에 따뜻한 성질의 인삼을 먹으면 몸안에 열이 많아져 몸에 해롭다는 잘못된 오해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요 과학적 실험에서도 인삼(홍삼)이 열성물질이 아닌 것으로 판명되었고, 고려홍삼의 주요 약효성분인 사포닌 성?이 더위와 같은 고온장해에 대한 완충적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이 실험적으로 밝혀졌습니다.사람의 체질을 구별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입니다. 음체질, 양체질 (음양체질) 그리고 소음, 태음, 소양, 태양체질 (4상체질) , 또한, 목, 화, 토, 금, 수 체질( 5행 체질)의 3가지로 나뉩니다. 이러한 여러체질로 구별되는 중에서도 한가지 주의해야 할점은 체질에 따라서 어떤 음식이 좋고 나쁘고를 사전에 결정해서는 안된다는 점입니다. 이 경우 인삼의 섭취또한 사전에 선입견을 가지기 보다는 자신에게 맞는지 않맞는지를 섭취해본다음 결정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즉, 자신이 어떤 체질인지는 정확히 알지 못한다는 점과, 체질은 수시로 바뀐다는 점에 있어 의학에서 정식학문으로 받아들여지지 못한이유인 것처럼, 선입견과 편견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수삼이나 백삼의 경우, 드물 게 두통이나 일시적으로 혈액순환이 너무 잘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부작용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홍삼의 경우에는 이러한 현상조차 발견되지 않으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 인삼과 열의 관계는?
인삼은 발열성 물질(파이로젠)이 아닙니다. 한의학적 음양개념으로 양으로 분류하고 약성은 온성으로 간주하나, 이러한 인삼의 온성을 열로 인식하는 것은 오해입니다. 고려인삼을 복용하였을때 몸이 따뜻해진다고 느끼는 것은 말초 미세혈관까지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고려인삼은 스트레스를 방어하여 신체 정상화 작용을 합니다. 사포닌 Ginsenoside-Rg1이 체온에 양적 반응을 보여 신체가 항상성을 유지하게 합니다. 고려인삼은 고온환경 스트레스를 개선하며 여름철 건강관리에 효험이 있습니다. 고려인삼의 사포닌이 정상체온 유지와 고온 장애에 대한 온충적 효과를 발현합니다. 지혜로운 우리 선조들은 옛날부터 이러한 고려인삼의 효능을 경험적으로 인지하여 하절기 식욕부진 및 기력 저하시에 전통식품인 삼계탕을 섭취하였습니다. 인삼의 경우 고열이나 심한 감기가 있을 때 섭취를 피하는게 보통이지만 홍삼의 경우는 증숙과정을 거치는 과정에서 성분의 변화와 부작용의 경감이 있게 됨으로 안심하시고 섭취하셔도 좋습니다.
▣ 홍삼을 더운 여름철에 섭취하여도 되나요?
홍삼은 계절에 상관없이 연중 섭취 가능합니다. 홍삼은 인체의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효과가 탁월하며 하절기 무더위로 기력이 저하될 때 부족한 에너지를 보충하여 줍니다. 섭취 후 열이 난다는 것은 체온이 상승하는 것이 아니고 인체 내 혈액순환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 홍삼을 먹으면 살이 찌나요?
삼제품의 열량은 높지 않아 살이 찌는데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는 어렵습니다. 간혹 식욕부진인 분들이 드셔서 식욕이 증가되어 다른 음식을 섭취하게 됨으로써 살이 찔 수는 있겠지만, 평소 음식섭취량과 다르지 않다면 홍삼제품을 원인으로 보기는 힘듭니다.
▣ 홍삼은 고혈압 환자가 섭취 할수 있나요?
홍삼은 신체 전반적으로 비정상적인 신체조건을 정상화 시켜주는 식품이며 또한 천연물로서, 특이적인 치료효과를 나타내는 양약의 치료약물과는 다르게 여러 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홍삼제품은 고혈압환자도 섭취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섭취시기는 식전,후 상관없으며, 약과 병용시 섭취시간을 30분정도 차이를 두고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물품명
솔안홍삼액
생산지
진안분회 전태군&김영애 회원
인증번호
진안군 제45호
용량
90㎖*60포
원재료
5년근 홍삼 100%(전북 진안), 全根(뇌두/주근/지근 80% + 세미20%)
물품특징
- 전태군(부르노), 김영애(율리안나) 부부가 규정에 맞추어 농사지은 5년을 제대로 자란 원삼을 사용합니다.
- 수확최적기인 10월~11월에 수확한 원삼입니다.
- 이 물품은 진안군 홍삼가공품 품질인증*조례 제7조에 따라 진세노사이드 유효성분검사, 농약안전성 검사, 현장조사 등 엄격한 품질인증절차를 통해 진안군이 선정한 품질인증 홍삼입니다.
- 원삼의 속까지 제대로 찌고 저온으로 숙성시키며 제대로 말렸습니다.
- 홍삼의 전근(뇌두,주근,지근,세미)을 통째로 다렸습니다.
: 학자들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홍삼은 사포닌 성분이외에도 여러종류의 유효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지는데 이러한 성분은 주로 몸통부분에서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 시중의 제품들이 이익을 내기 위해 값싼 기타 약재를 혼합하여 저가형 저품질 홍삼액을 만드는 것에 비해 단호히 타 약재 혼합을 배제하고 순수한 5년근 홍삼액만을 다렸습니다.
*진안홍삼 품질인증기준(검사기관 : (재)진안홍삼연구소)
- 홍삼성분 : Rb1, Rg1, Rg3, Rf 필수검출
- 진세노사이드검사 : 성분 10종이상 함유
- 조사포닌검사 : 홍삼추출액 g당 2mg이상
- 농약안전성검사 :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 36종
- 현장조사 : 원료홍삼 적정성검사, 가공시설 위생검사 등
이용방법
섭취횟수 1일 1∼2회, 섭취량 1회 1포(90㎖) (간혹 침전물이 생길수 있으며, 이는 홍삼에서 우러나온 유익한 성분이므로 흔들어서 드십시요)
보관 방법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1년
TIP
▣홍삼은 체질에 따른 부작용이 있나요?
인삼은 예로부터 한의학에서 무독하고 장기섭취가 가능한 한방원료로 분류하고 있습니다만 사람에 따라 체질과 신체조건이 다를 수 있으므로 드물게 명현반응(瞑眩反應)과 이상증세(알러지 반응)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명현반응은 한의학상의 현상으로 섭취 후 일시적으로(약 3,4일 지속, 길면7일) 나타나는 반응으로 개선되어가는 과정에서 예기치 않게 일시적으로 다른 증세가 유발되었다가 결과적으로 완전개선되는 것을 일컫는 말입니다. 알러지 반응의 경우 섭취를 중단하시면 이상반응이 없어지게 됩니다.
▣ 임산부가 홍삼을 섭취해도 좋은가요?
한방의서인 본초강목에는 임신금기약물로 80여종이 기술되어 있는데 여기에 인삼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임신 중 홍삼의 섭취는 산모와 태아의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인식되어 있습니다. 다만, 임신 중 여성은 일반적으로 복약(服藥)을 신중히 하는 것이 상식이므로 한번에 과량 섭취는 피하고, 필요시 한의사의 지시에 따라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가급적 홍삼이 100%함유된 홍삼제품을 섭취하여 주십시오.
▣ 홍삼을 아기가 먹어도 되나요?
생후 12개월이 지나면 섭취할 수 있습니다. 아기가 섭취하기 좋은 제품으로는 100% 홍삼제품이 좋습니다. 섭취량에 유의하여 과량섭취 하여서는 안됩니다. 반드시 보호자의 관리하에 섭취를 권합니다.
▣ 홍삼 섭취 중 금기시 하는 음식은?
특별히 금기시 하는 음식은 없습니다. 단지 문헌상 검은콩을 홍삼과 같이 섭취 시 홍삼의 효과가 떨어진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 아토피 어린이가 먹어도 되나요?
아토피성피부염은 유전적인 소인과 건조한 피부, 정상인에 비해서 쉽게 피부 가려움증을 느끼는 특성,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에 의한 감염, 정신적 스트레스 등이 서로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증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주의하여야 할 사항을 지키시고, 음식물중에서 알레르기 원인물질이 될 수 있는 닭고기, 돼지고기, 계란, 땅콩, 우유, 밀가루, 초코렛, 콩류(두유, 순두부) 등 푸른 생선(꽁치, 고등어), 기름진 음식, 아이스크림, 계란 노른자 등을 주의하셔야 됩니다.그러나 음식물이 아토피를 일으킨다고 확진하려면 정밀검사가 필요하므로 가정에서 짐작으로 판단해서 먹이지 않으면 영양실조가 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홍삼을 드셔서 아토피를 일으키지는 않으므로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 열이 많은 사람들은 홍삼을 먹어도 되나요?
홍삼에는 열을 내려주는 성분(Rb1)과 열을 올려주는 성분(Rg1)이 같은 양으로 공존하고 있으며, 홍삼성분이 신체의 항상성을 유지시켜주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열과는 관계없이 섭취가 가능합니다.
또한 더운 여름철에 따뜻한 성질의 인삼을 먹으면 몸안에 열이 많아져 몸에 해롭다는 잘못된 오해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요 과학적 실험에서도 인삼(홍삼)이 열성물질이 아닌 것으로 판명되었고, 고려홍삼의 주요 약효성분인 사포닌 성?이 더위와 같은 고온장해에 대한 완충적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이 실험적으로 밝혀졌습니다.사람의 체질을 구별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입니다. 음체질, 양체질 (음양체질) 그리고 소음, 태음, 소양, 태양체질 (4상체질) , 또한, 목, 화, 토, 금, 수 체질( 5행 체질)의 3가지로 나뉩니다. 이러한 여러체질로 구별되는 중에서도 한가지 주의해야 할점은 체질에 따라서 어떤 음식이 좋고 나쁘고를 사전에 결정해서는 안된다는 점입니다. 이 경우 인삼의 섭취또한 사전에 선입견을 가지기 보다는 자신에게 맞는지 않맞는지를 섭취해본다음 결정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즉, 자신이 어떤 체질인지는 정확히 알지 못한다는 점과, 체질은 수시로 바뀐다는 점에 있어 의학에서 정식학문으로 받아들여지지 못한이유인 것처럼, 선입견과 편견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수삼이나 백삼의 경우, 드물 게 두통이나 일시적으로 혈액순환이 너무 잘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부작용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홍삼의 경우에는 이러한 현상조차 발견되지 않으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 인삼과 열의 관계는?
인삼은 발열성 물질(파이로젠)이 아닙니다. 한의학적 음양개념으로 양으로 분류하고 약성은 온성으로 간주하나, 이러한 인삼의 온성을 열로 인식하는 것은 오해입니다. 고려인삼을 복용하였을때 몸이 따뜻해진다고 느끼는 것은 말초 미세혈관까지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고려인삼은 스트레스를 방어하여 신체 정상화 작용을 합니다. 사포닌 Ginsenoside-Rg1이 체온에 양적 반응을 보여 신체가 항상성을 유지하게 합니다. 고려인삼은 고온환경 스트레스를 개선하며 여름철 건강관리에 효험이 있습니다. 고려인삼의 사포닌이 정상체온 유지와 고온 장애에 대한 온충적 효과를 발현합니다. 지혜로운 우리 선조들은 옛날부터 이러한 고려인삼의 효능을 경험적으로 인지하여 하절기 식욕부진 및 기력 저하시에 전통식품인 삼계탕을 섭취하였습니다. 인삼의 경우 고열이나 심한 감기가 있을 때 섭취를 피하는게 보통이지만 홍삼의 경우는 증숙과정을 거치는 과정에서 성분의 변화와 부작용의 경감이 있게 됨으로 안심하시고 섭취하셔도 좋습니다.
▣ 홍삼을 더운 여름철에 섭취하여도 되나요?
홍삼은 계절에 상관없이 연중 섭취 가능합니다. 홍삼은 인체의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효과가 탁월하며 하절기 무더위로 기력이 저하될 때 부족한 에너지를 보충하여 줍니다. 섭취 후 열이 난다는 것은 체온이 상승하는 것이 아니고 인체 내 혈액순환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 홍삼을 먹으면 살이 찌나요?
삼제품의 열량은 높지 않아 살이 찌는데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는 어렵습니다. 간혹 식욕부진인 분들이 드셔서 식욕이 증가되어 다른 음식을 섭취하게 됨으로써 살이 찔 수는 있겠지만, 평소 음식섭취량과 다르지 않다면 홍삼제품을 원인으로 보기는 힘듭니다.
▣ 홍삼은 고혈압 환자가 섭취 할수 있나요?
홍삼은 신체 전반적으로 비정상적인 신체조건을 정상화 시켜주는 식품이며 또한 천연물로서, 특이적인 치료효과를 나타내는 양약의 치료약물과는 다르게 여러 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홍삼제품은 고혈압환자도 섭취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섭취시기는 식전,후 상관없으며, 약과 병용시 섭취시간을 30분정도 차이를 두고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